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주인장의 독백일기72 나의 미래의 꿈을 다시 꿈꾸다 요즘 들어서 저를 알고 계신 선생님께서들 좋은 기회나 평범한 사람은 꿈도 못꿀 곳으로 안내를 하시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갑자기 안하시던짓을 하면 죽는다고 걱정이 있습니다만 새로운 게이코카이의 문을 열면 왠지 미지의 세계로 가는 듯한 두려움과 동경과 내가 어떤 이와 만날까 라는 것으.. 2007. 6. 1. [스크랩] 핸드메이드 천국, 동대문종합시장 5층 핸드메이드 천국, 동대문종합시장 5층 로맨틱한 비즈 액세사리, 사랑스러운 퀼트, 각종 코사지, 수제 인형 등 손으로 만든 모든 것이 있는 곳. 핸드메이드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곳. 수공예품의 참 맛을 아는 마니아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곳. 바로 동대문 종합시장 5층 A, B동 부자재상가이다. .. 2007. 5. 15. 전검련의 이도류 소도 득점 인정 기준 발표~~!!!! 전검련 제116호 헤이세이19년 3월 23일 사단법인 전일본검도연맹이 각도부현 검도연맹 회장에게 내린 문서입니다 내용은 검도시합 심판규칙이나 세칙의 일부개정에 대한 것입니다 이번년 3월 14일 이사회와 평의원회에서 회의를 하여 개정을 한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手引き17 (二刀について1 修正) 이라.. 2007. 4. 22. 일본의 재미있는 노래 도깨비 빤스 이노래는 나폴리 민요 를 개사를 해서 이상망측한 노래를 만들어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중독성이 강한 이상한 노래입니다 원문 鬼のパンツは いいパンツ つよいぞ つよいぞ トラの毛皮で できている つよいぞ つよいぞ ５年はいても やぶれない つよいぞ つよいぞ 10年.. 2006. 12. 29. [[정보]] 일본 검도유학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2) 검도유학에 대해 지난번에는 간단하게 도장에 대한 분위기에 적응하는 방법을 조금 써 보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좀더 친해질수 있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친해진다는 것은 어쩌면 굉장히 힘든 일일지 모릅니다 게다가 외국인의 신분으로는 더욱 그렇습니다 계속된 외국인의 범죄때문에 일본인의 의식에.. 2006. 12. 26. 오늘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오늘 한국에 귀국을 하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들이 빗발치더군요 쉴틈도 주지 않고 업무를 보다보니 해가저물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이메일로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 대한 자료분석을 외국인 친구가 보내왔길래 보고있었습니다 아메리카와 캐나다에서의 검도는 거의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고.. 2006. 12. 13. 검도 4단이면 굶어죽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에 대해.... 일본에서 검도 4단이면 굶어죽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여러분께서는 들은 바가 있을것 입니다 그에 대한 사실은 조금 우리들이 생각해온 것과 달라서 글로 써봅니다 일단 일본의 검도는 마을단위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즉 사회의 일원으로 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4단이 되려면 도장이건 게이코카.. 2006. 12. 6. 현재 운영자는 일본에........ 2시 출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공항에 내리니 어둑어둑해지더군요 너무 장기간 일본에 많이 여행을 다녀서 입국심사에서 따로 부르더군요 이거 잘못하면 입국금지가 되는 것이 아닌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만 근래에 입국 심사가 강화되었다고 하던게 이건가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목적.. 2006. 11. 10. 54회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 우치무라 료이치 우승 54회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 도쿄 출신 우치무라 료이치 우승이 결정되었습니다 결승전에 구마모토출신 후루사와 선수에게 머리를 따내어 1:0으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http://www.kendo.or.jp/competition/leading/2006-champ54-tournament.html 우치무라 선수는 이번 대만세계대회에서 출전을 한다고 합니다 2006. 11. 3. 어제 은평구청장기 생활체육 검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관장님 권유로 은평구청장기 생활체육 검도대회에 나가보았습니다 정말 작디 작은 대회라서 참가 팀이 많지 않았습니다 2년만에 대회를 나가서 무척 긴장이 되더군요 청년부는 마지막에 해서 3시쯤시작을 했습니다 3인조 단체전이기 때문에 한사람만 져도 피해가 큰만큼 대장으로 뽑힌 저는 긴장이 .. 2006. 10. 23. 뿌연안게속에서 보이는 것들.... 일본에 돌아온뒤에 한국에서 적응생활(?)을 하면서 동네에 있는 내가 다녔던 도장과 지인들의 도장방문을 하면서 친선이 아닌 친선의 연습을 하면서 일본에서의 수련이 헛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내가 이제 풀어야 할 문제의 답이 뿌연안게속이지만 보일듯 말듯하는 느낌을 절실히 와닿는 것 같습니다 .. 2006. 9. 19. 막바지 귀국전에 자료를 최대한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저의 서재 자료실한편이 꽉 들어찬데에 새로운 자료가 업이 되려니 한편으로는 좋습니다만 자료를 정리하는게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이번에는 검도의 비디오와 서적 그리고 고류 검술외 여러 가지 녹화테입만 해도 한보따리가 되어 버렸군요 자료만 사는데 돈을 너무 쓴것.. 2006. 8. 2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