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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주인장의 독백일기

일본의 재미있는 노래 도깨비 빤스

by 고경당 2006. 12. 29.

이노래는 나폴리 민요 를 개사를 해서 이상망측한 노래를 만들어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중독성이 강한 이상한 노래입니다

 

원문

鬼のパンツは いいパンツ
つよいぞ つよいぞ
トラの毛皮で できている
つよいぞ つよいぞ
5年はいても やぶれない
つよいぞ つよいぞ
10年はいても やぶれない
つよいぞ つよいぞ(注1)
はこう はこう 鬼のパンツ
はこう はこう 鬼のパンツ
あなたも あなたも あなたも あなたも(注2)
みんなではこう 鬼のパンツ


(注1) この部分を、「くさいぞ くさいぞ」
と歌っていたそうです。
(注2) この部分を、
「あなたも 私も おじいちゃんも おばあちゃんも」
と歌うそうです。

 

해석

도깨비의 빤스는 좋은 빤스
질기다 질기다
호랑이의 모피로 되어 있다
질기다 질기다
5년은 있어도 ??어지지 않는다
강해 강해
10년은 있어도 ??어지지 않는다

질기다 질기다(주 1)
입어보자 입어보자 도깨비의 빤스
입어보자 입어보자  도깨비의 빤스

당신이나 당신이나 당신이나 당신도(주 2)
모두 입어보자  도깨비의 빤스


(주 1) 이 부분을, 「냄새가 나 냄새가 나」
라고 노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 2) 이 부분을,
「당신이나 나나 할아버지나 할머니도」

라고 노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너스로 도깨비 빤스 이미지를올립니다

 

원래의 곡의 설명

푸니쿨리 푸니쿨라(주세페 투르코 작사, 루이지 덴차 작곡.

1880년 6월 6일 나폴리에 등산전차가 개통된 날 밤에 작곡되었으며 그해 페디그로타의 가곡제에서 발표되어 청중을 열광시켰다.

나폴리민요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이며 널리 불려지는 노래이다.

제명은 푸니콜라레(funicolare:등산전차)를 의미하며 가사의 구절마다에 넣어 가락을 맞추는 말이다.

나폴리에 푸니쿨라(작은케이블카)가 설치되는것을 꺼리는 주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만든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