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오쿠보선생과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막걸리와 좀맞지는 않지만 삼겹살에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지난번 센다이에 갔던 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센다이 게이코때 지마다상이 연락이 왔는데
몇칠뒤 모두들 술자리를 했는데
모두들 이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라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꼭 들려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거 이도류 부흥운동을 일본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려~~
한국에서 하고 싶은데 일본이 더빠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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