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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주인장의 독백일기

이번주말 대표팀과 연수원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by 고경당 2009. 7. 27.

세계대회를 앞두고 대표선수들과 외국의 이도를 대응하기위해 부족한 저에게 부탁을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음성행 버스를

타고 같습니다

오후2시쯤 도착해서 코치님과 감독님을 만나뵙고 3시에 시합과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시합에서 대표팀선수와는 일반인인 저와는 감각이나 그외것이 차이가 많이 남은 당연하였지만

저 개인에게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채칙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대표팀선수들과 한 경험은 귀중한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코치님과 고규철선생님도 부족한 저를 칭찬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득점포인트와 규정을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지도자선생님과 선수들도  많은 이도에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저는 하루정도만 있었습니다만 1년간 대표선수들의 수련은 저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들이었습니다

어찌야 되었건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코치님 단장님께 환대해주어 감사의 말 전합니다

 

( 연수원에 닭이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바람에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