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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주인장의 독백일기

요즘 어떤 영화를 보면서.....

by 고경당 2009. 8. 6.

조금 지난 영화입니다만

만화에서 ova 그다음에는 영화로 나온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D M C)를 보게되었습니다

( 만화에 비해 영화는 그다지 재미 없더군요 엽기 여사장은 쯔지야 안나를 썼더라면 어울릴텐데....)

우선 먼저 내용은 주인공은 일단 뮤직 아티스트 (그냥 쉽게 말하면 가수)로 대성을 꿈꾸려고

도쿄에 올라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장르 세련된 팝이 아닌 데스 메탈의

신적인 존재가 됩니다

 

끈임없이 하고 싶은 장르쪽으로 가고 싶지만 좌절의 연속을 합니다

코믹요소가 많고 엽기도 많습니다만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누리고 살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삶이다

라는 철학적인 요소를 볼수 있습니다

 

저또한 원하는 삶을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