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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일본 여행

일본의 tv방송중에....

by 고경당 2006. 8. 23.
일본의 tv방송에는 정말 재미 있긴 하지만 위험성이나 황당한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라비아의 샘이라는 유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일본도에 총을 쏘거나 위터컷터가 쎈지 실험한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오늘은 자기가 방구낀걸 자신은 냄새에서 도망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서 방법을 찾거나 불꽃놀이중에 가장 멋있는 것을 찾는다거나 하는것은 기본이고 연예인들 게임하는데 물속에 전류장치를 넣어서 펄쩍 뛰게 만들기도 합니다 바보같은 호기심이라는 것에서는 남자가 여자 속옷을 파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고 싶다라고 하면 거부할까?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햄만 사기등등 어떻게 보면 재미있기도 합니다만 저도 그걸 보고 웃는게 서서히 쇄뇌가 되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