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선생님의 게이코카이에 갔습니다 뭔가 우리나라에 없는 분위기가 검도 종주국의 위상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보시면 끝날때에 종례시간에 보면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무릎을 꿇고 똑같이 종례 예의를 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어른들은 개인적이지만 자기를 지도해준 사범이나 상대연습을 해준 상대에게 ?i아가서 예를 하기 때문에 더 힘이 들군요 그러나 이런게 저는 좋군요
'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일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번쩍 뜨이는 면수건 (0) | 2006.07.03 |
---|---|
검포를 구입했습니다 (0) | 2006.07.01 |
일본에서 본 검도의 문화 (0) | 2006.04.02 |
작고 귀여운 피규어 인형들 (0) | 2006.01.31 |
신센구미 마쯔리에서....5 (0) | 200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