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피규어 인형들

일본에 가게되면 꼭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만나면 꼭 손을 내민다 이 뻔뻔스럽고도 무서운 기념품을 상납해야 하는데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저렴하고 재미가 쏠쏠한 것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피규어인형입니다 덩치가 큰것은 500엔에서 많게는 10만엔이 넘는 피규어가 있습니다만

물론 기념품을 던져 줄때는 최대한 싼것이 좋겠지요 피규어를 파는 곳은 대부분 만화에 관련된곳이 많은데 특히 중고품을 취급하는데를 가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중고품이라도 더럽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새것이다 라고 해도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로 선택하는 물품은 싼것!! 105엔(세금을 붙이는 경우는 소비세가 5%를 받으므로 5엔이 붙는다)

을 주로 타겟을 합니다 물론 싸다고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인형의 퀄리티가 높은것을 찾아야 하는게 시간이 걸립니다 평균적으로 300엔정도에 살수있습니다만 운이 좋다면 105엔에 살수있습니다

이유는 상술적인 측면인데요 같은제품이라도 굉장히 싼 가격의 물건을 곳곳에 숨겨두면 그걸 찾기위해 손님들은 마구 휘저으며 열심히 찾습니다 그렇지만 휘저을때 여러물건을 보기 때문에 충동구매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지름신이 강림!!! 2000엔이 넘는것은 다반사가 되지요

인기품목이나 희귀성이 있는 제품은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릅니다만 심하면 오차가 800엔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값어치를 판단해서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피규어 시장이 있는곳은 나카노에 있는 쇼핑센타입니다 만다라케 본점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만 크기는 시부야에 있는것이 더큽니다만 역시 여기저기 보물들이 깜짝세일을 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가게가 정말 많기 때문에 여러곳을 둘러보고 가격을 보고 결정해서 사는것이 좋습니다

재수가 좋으면 105엔에 한뭉치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저는 포켓몬스터 미니 봉제 인형을 삿습니다만

포켓볼과 괴물로 변신이 가능한 인형이었습니다 구입해서 마구 마구 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인기 폭발!!! 그리고 105엔에 3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잘 있는 예가 아닙니다만 재고가 많이 있을경우에 해당됩니다만 그래도 선물로는 매우 좋습니다

연령대는 글쎄요 어린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고 20~25세정도의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여자친구들에게 뿌려대두 좋습니다 매니아 틱한 장난감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종류는 상상불허입니다

큰머리에 배 주머니에서 뭐든지 꺼내는 도라에몽부터 은하철도999 19세 불가 인형도 있습니다

인형주제에 팬티까지 있는 인형도 있습니다만 자세한것은 사진을 참조하시고

구입을 하는 위치입니다만 위에 말했던 나카노를 제외하고 이케부쿠로의 도요타센타쪽에 있는 애니메이션을 취급하는 곳이 있습니다 라신반하고 또 뭔지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만 1층에 보면 팔고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그외 피규어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만 신품이라 개봉을 할수없고 비싸기 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