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현재 국내의 검도구를 제작함에 있어서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나쁜가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직인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도를 계속 수련하면서 동시에 무도구에도 관심을 가져 샵을 운영하게 되었으나 속시원하게 대답하는 직인들이 없었습니다

자칭 명인들만 있었습니다 그것에 실망을 하여 검도수련을 하면서 동시에 수련이라는 생각으로 무도구를 만들고 제작하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아 무도구 제작과 연구를 하는 무도구 연구회를 발족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본의제작 명인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2전통 기술을 지도받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검도구 혹은 무도구를 제작하고 문화에 이바지 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발족식을 하게될것 입니다

돌아다니면서 풀어내는 이야기가 재미있을 듯 싶으니

그냥 가볍게 읽어내는 식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