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3년전부터 어떤일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12년이상 해두어온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불합리한 일을 당하게 되어 진척을 할수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불합리한 것에 맞추어가느냐 아니면 이대로 주저않을것인가.....

결론은 불합리에 타협은 있을수 없다 라는 결론과 진척을 할수 있는것을 도모하는 것

으로 다시 돌아가 초심의 마음만이 아닌 정말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분명 저는 이것이 20년이될지 30년이 될지 모릅니다 가다가 포기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와신상담의 주인공처럼 독하지도 똑똑하지 못하니 어리석어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만큼은 이것을 꼭 해서 나중에 불합리를 추구했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적어도 제가 이끌어가는 사람만큼은 불합리속에서 주저않게는 하고 싶지않는 마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