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코호완을 빨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어 빨아 보았습니다
빠는 방법은 100엔 숍에 가서 세탁용 봉다리를 사서 그안에 넣어 돌리시오!!!
라고 하셨지만 귀찮아서 도복과 함께 넣고 스위치 온~!!!
세제도 좀 넣고.......
1시간이 지나 꺼내어 봤습니다만 유관으로는 별 차이가 없더군요
대신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꼭 뭐랄까 산케이 도복 빨고 난뒤 솜이불처럼 무거운 느낌이더군요
그늘에 말려야 하지만 그냥 햇빛에 건조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2일정도 말려야 했지만 다마른후에 착용했습니다만
빨기전보다 좀더 부드러워졌다 할까요
가죽처럼 쫙쫙 찢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손바닥 가죽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신제품이 도착하면 그것도 빨아 볼랍니다
(시중에 파는 야코호완은 사시코와 다르니 주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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