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있어서 잠시 뭘할것이 없나 해서 마침 가죽코등이가 있어서 이놈을 한번 색을 입혀보자 하고 생각을 바로 실천을 했습니다
일단 코팅을 한것이 아니라서 표면을 연마로 깨끗하게 평평하게 한뒤에 검정 옻칠을 살짝쿵입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갈라짐을 염려해서 화장실에 놓은뒤 표면에 점성이 어느정도 없어질때 금분을 조금 떨어뜨린뒤에 열심히 닥나무 종이를 이용해서 문질렀습니다 그런뒤에 다시 건조
건조뒤에 투명한 생옻으로 다시 바른뒤에 건조 했습니다
아직 마지막인 연마가 남았습니다만 연마도 이번에는 좀 제대로 해볼라 합니다
연마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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