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선생님이 자신이 가리켰던 피로연에 가기 때문에 기술은 못훔쳤지만 시간을 좀 이른시간에 갔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저의 단점과 장점을 알려주시면서 정군은 기술은 돼었지만 이제는 기세를 해야되지 않느냐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것이 정답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뻣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기세를 이야기 하면 보통 5~6단의 범주에 속하는 이야기라 할까요
선생님께서 드디어 나를 인정해주시는 것에 대해 과대평가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기세의 표현을 알려주시더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선생님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고민을 하시더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야마시타류는 제가 독차지 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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