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만에 간만에 오오쿠보와 추종자들인 츠카다상과 야나기상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머리치기 연습을 하고 간단하게 시합연습을 했습니다 근래들어서 찌르기는 여간 세게 하지 않으면 주지 않았습니다만 허리는 잘 주는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류에 편승이 되어 이것이 유행이 되는 가 봅니다
일단 여자분중에 나이에 안맞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츠카다 상을 이도로 쉽게 잡고 오늘 첨으로 들어온 야마시타씨 잡고나니 야나기상이 남았습니다 전에 비해 생각보다 나오는게 까다로와졌습니다만 일단 1:0으로 잡았습니다 그후에 늘 하는 비루 질을 하러갔습니다(맥주마시러)
점점 한국과 일본의 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습니다 꿈에서는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구분이 안돼는 일이 점점 많아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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