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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교류여행

오늘 간만에 오오쿠보 선생과 그의 잔당들과 연습을 했습니다

by 고경당 2007. 11. 9.

일주만에 간만에 오오쿠보와 추종자들인 츠카다상과 야나기상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머리치기 연습을 하고 간단하게 시합연습을 했습니다 근래들어서 찌르기는 여간 세게 하지 않으면 주지 않았습니다만 허리는 잘 주는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류에 편승이 되어 이것이 유행이 되는 가 봅니다

일단 여자분중에 나이에 안맞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츠카다 상을 이도로 쉽게 잡고 오늘 첨으로 들어온 야마시타씨 잡고나니 야나기상이 남았습니다 전에 비해 생각보다 나오는게 까다로와졌습니다만 일단 1:0으로 잡았습니다 그후에 늘 하는 비루 질을 하러갔습니다(맥주마시러) 

점점 한국과 일본의 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습니다 꿈에서는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구분이 안돼는 일이 점점 많아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