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신주쿠에있는 게이코카이를 찾아 갔었습니다 조금 늦게 가는바람에 자유게이코시간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있었고 오쿠보선생님도 계셨습니다
마츠모토선생님이 저를 알아보시고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재빠르게 도복을 입고 연습을 했습니다
오쿠보선생님과 승부~!!!!
역시나 맞추는것은 잘하지만 잇뽕은 없다!!!
라고 해서 오랫동안 연습이 길어 졌습니다
끝나고 나서 비루집(맥주를 일본어로 비루 라고 합니다 영어를 일본식으로 그리 말합니다)
어떠냐 해서 쫒아 갔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일본의 정세와 경제 그리고 검도계의 흐름등등 사회의 전반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중에 뽀콩뽀콩 검도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때리는 것이 맞기는 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쾅이 아니고 뽀콩뽀콩~~
맞으면 아 맞았다~~ 가 아니라 응?!!!
이라는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진정한 한판은 힘드네요
마츠모토선생님이 저를 알아보시고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재빠르게 도복을 입고 연습을 했습니다
오쿠보선생님과 승부~!!!!
역시나 맞추는것은 잘하지만 잇뽕은 없다!!!
라고 해서 오랫동안 연습이 길어 졌습니다
끝나고 나서 비루집(맥주를 일본어로 비루 라고 합니다 영어를 일본식으로 그리 말합니다)
어떠냐 해서 쫒아 갔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일본의 정세와 경제 그리고 검도계의 흐름등등 사회의 전반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중에 뽀콩뽀콩 검도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때리는 것이 맞기는 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쾅이 아니고 뽀콩뽀콩~~
맞으면 아 맞았다~~ 가 아니라 응?!!!
이라는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진정한 한판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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