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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교류여행

어제 게이코시간때.....

by 고경당 2006. 11. 29.
어제는 유난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누구와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저와 안면이 있는 분들에게 들어갔습니다 이와노선생님의 회심의 머리치기가 유난히 빛을 발하더군요 간댕이가 부은 저는 연습을 응해서 했지만 머리맞고 에궁~~~ 그뒤에 오오쿠보선생님과 하던중에 옆에서 여자분이 몸받음을 잘못해서 바닥에 헤딩을 해서 거의 실신정도라서 연습이 중지되고 해서 뻔이 가만히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군대시절에 위생병때 경험으로 조심스럽게 호구를 벗기고 응급차를 부를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조금있다가 소방서에서 사람이 나와서 이동침대로 실고 넘어 뜨리게 한 사람은 조서쓰고...^.^ 있다가 야나기상과 하는둥 마는둥 연습을 끝내고 간단한 일본주 모임에서 여러가지의 검도 스타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경시청의 검도스타일 교도소 교관들의 스타일 특정지역등등 방대한 스타일을 말씀해주셔서 저는 옆에서 못들은 척 하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어제도 연습은 제대로 못했지만 좋은 정보들을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습니다만 일본의 전역에 있는 스타일들을 한번 전부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