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일본의 문화의 대표적인 도시 천년 수도 쿄토에 갑니다 쿄토는 헤이안시대부터
쿄 미야코 쿄토 게이도 등등으로 많은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도쿠가와시대역시 쿄토는
일본의 천황이 살고 지배하는 도시로 있었습니다
*(도쿠가와는 왕이 아닌 정의대장군 세이지다이쇼군입니다만 쇼군은 겐지의 성씨가 있어야만 받을수 있는 칭호이기 때문에 도요토미도 간바쿠(관백혹은 태합)까지 밖에 받을수 없었습니다 도쿠가와는 거의 강압적으로 사기를 쳐서 받아 냈습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는 먹다 망하고 쿄토는 입다가 망한다 라는 말이 있드시
쿄토는 식도 다도 무도 의복 착복등등 여러가지의 일본의 화려한 귀족문화가 숨쉬는 곳이기도 합니다
쿄토에서 소개를 받아서 처음으로 쿄토에서 검도를 배우러 갑니다 검술역사에서도 신카게류와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京八流 (경도의 8개의 무도류파)등등 아직도 무도의 역사에서도 빠질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여행은 어떻게 될지 잘은 모릅니다만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오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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