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에서는 신품이 즐비하게 있던 반면에 나카노는 중고품이 많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만화책과 피규어입니다 중고지만 일본에서는 굉장히 깨끗하게 보고 파는 문화가 있어서
거의 새것과 구별이 잘 안됄정도의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별천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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