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오쿠보선생님의 도움으로 같은 젊은 친구들과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나기상과
첫번째 연습은 일단 일본식의 맛스구 겐도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는 검도)를 하려니 아주 어렵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러나 세메는 어떤것 그리고 기세로 상대를 몰고 가는 것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이연습이 가장 좋다고 하셔서 했습니다만 굉장히 어렵더군요
두번째는 藏口상과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야마시타선생님의 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상대하기 좋더군요 뭔가 조금 알것 같았습니다 보법의 자유롭지만 거리를 재고 상대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것 같습니다만 오오쿠보선생님께는 역부족이군요 ^.^
좀더 맛스구 켄도로 연습을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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