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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당과 함께 떠나는 여행/하는짓거리들

이제 더운 남쪽나라에 갈일이 멀지 않았군요

by 고경당 2006. 6. 6.

비행기표 예약과 일본에 있는 여러 친구들에게 연락을 넣고 스케줄과 한국에서 벌려놓은 일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일과 검도를 함께 하느라 일본에서의 하루하루는 한국보다 더 바쁠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이번에는 좀더 많은 곳을 방문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여러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니 두마리 토끼를 잡는 형국이 되어 버렸군요 아무튼 6월 말부터 약 90일 가까히 카페 운영이 어려워 질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일본의 현지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회원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계획중에 이놈을 꼭 잡겠다는 것도 약속 해드립니다만 2000엔가까히 되는

 만만치 않은 놈이라서 꽤 진통이 예상되는군요 아무튼 구입할수 있는 곳은 확인해두었습니다만 그것도

확실한 정보가 아니라서 걱정이 됩니다만 제 컬렉션에 넣고 싶군요

단 이것을 구하신분께서는 도장에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속의 잉어가 면수건 도적놈들 품속으로 용으로 되서 도망갈지 모릅니다 ^>^

한동안 이놈을 소개를 해서 신용님께 노여움을 사서 @@카페에서 강등된적이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