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고양이를 신으로 바꿔 면수건에 그림을 그린게 있네요
일본의 벼락신과 바람신 (후신 라이신) 을 고양이로 바꿔그렸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벼락이 칠때 가미나리사마 라고 합니다 벼락신이란 이야기입니다만
일본의 토속신앙이 자리매김되어 있는것을 반증하기도 한 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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