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경제지표

환율이 엔화가 800원을 넘더니 급기야 1200원대를 돌파하는건 시간문제더군요
정부에서 환율이 높으면 수출이 잘된다더니 국내에서는 외국에서 재료를 사오는데는 생각을 못하고 내다놓는것만 생각하더니
미국에서 난리나니 한국에서 자금을 외국인투자자들이 빼버리니 곤두박질을 치더군요
수입업체는 잠정휴업을 하는데가 많아지고 있더군요
하긴 관세청에서는 이걸모르는지 기냥 관세를 현시세에 환율로 계산해서 때리니 영세업자의 경우는
아예반송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겨버리더군요
외국인 투자자나 외국계금융권 그리고 외국 공무원들은 빨라야 3년이야 회복될것이라 봅니다만
짜고치는 고스돕과 같이 외국 금융권중에 미국과 관계가 적은 곳은 한국의 증시가 떡을 치는 때를 노리고 있더군요
imf때 넘어간 자산들로 인해 외국금융권들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만 혹여 그꼴이 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떄에 약2년정도 되었으니 이번에도 그쯤되지 않을까생각이 되는군요
부동산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를 못거두고 부동산과 같은 중계인을 빼고 건축주가 직접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봐서
경기불황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