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이는 산이 도착예정지였습니다
드디어 세이신칸 도착
도타타다오선생님의 강좌 처음에는 이야기가 2시간이 넘어서 지루할것 같지만 이야기 진행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이렇게 인자한 할아버지가 호구만 쓰면 도깨비로 변신합니다
이것이 600그람이 넘는다는 전설의 도다류 오니노 봉(도깨비 방망이) 한대 맞으면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무사시의 검 저자 사사키 선생과 도다선생님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옆에 있는 사람은 찌리 상 얼마나 나불거리든지 정신이 없습니다 마치 일본판 주성치를 보듯한...... 입만 열었다면 나불나불~~~~
그래도 좋은 사람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이것이 모치다 선생이 살았다는 대문을 그대로 가져와 복원했다는 사제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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