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의 마지막 일본의 여행은 저에게 많은 일이 생겼습니다
이와노 오쿠보 선생님의 만남과 마츠모토 이자와선생님 그리고 니텐이치류 시험과 니텐이치류의 비전 교수 그리고 치키지 교토 나고야 오사카 등등에 있는 일본의 문화 정수가 숨쉬는 장인과 명인들과의 만남들.....
굉장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아쉬운 일도 많았습니다
어떤것들은 아예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한국인의 부끄러운 면도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일본의 여행은 아쉬움만 남는군요
마지막으로 저와 많은 친분이 있고 인연이 있는 武神이 있는 신사에 찾아 갔습니다
신관과 아는 사이기 때문에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신도의 예를 하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기도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여행은 언제까지 될지 모르지만 계속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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